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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세번째 삭발 주자’로 동참하겠다고 선언했다.
16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대표는 ”조국 게이트의 장기화로 국정 붕괴에 대한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책임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국정을 책임져야 할 정권이 오로지 조국 지키기에만 매달리면서 정상적 국정이 붕괴된 상황”이라고 비판하면서 삭발 의사를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당 차원에서 결정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지만 오후가 되어서는 “황 대표가 오늘 오후 5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을 촉구하는 삭발 투쟁을 한다”며 황대표의 삭발을 공식화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의 자극 일변도 강경투쟁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대안정치 측은 ”제1야당 대표가 삭발투쟁을 한다는 것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의아하게 생각할 것”이라며 ”철지난 구시대적 패션이고 국민적 호응도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2019-09-16 06:16:1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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