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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변수, 화웨이 - 매일경제

humanrightsmiddleeast.blogspot.com ● 올해와 내년 스마트폰 시장은 냉탕과 온탕
코로나19로 인해 20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타격이 컸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1Q20 -17%YoY, 2Q20 -24%YoY로 부진 폭이 컸다.

그나마 하반기에 일부 시장이 회복되면서 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13%YoY 감소할 전망이다.

하지만 21년에는 5G시장 확대에 따른 교체 수요, 20년 후반부터 출시되는 애플 아이폰 신모델 효과, 화웨이 공백을 차지하기 위한 여러 스마트폰 업체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및 Base effect로 인해 11% 성장할 전망이다.

● 미국 제재에 따라 21년 화웨이 물량 67~152백만대 감소할 것
지난 9월 15일자로 화웨이에 대해 반도체 및 스마트폰 주요 부품 공급이 중단되었고 향후 중단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화웨이의 스마트폰 판매량 감소는 명확한데 미국 제재의 강도에 따라 화웨이의 스마트폰 물량에 변수가 있을 전망이다.

우리는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의 자료를 참고하였는데, 미 대선 후 화웨이에 대한 제재가 21년 상반기로 끝나면 21년 화웨이의 스마트폰 물량은 20년 대비 67백만대 감소할 것이며, 반면 제재가 21년말까지 지속되면 152백만대 물량이 감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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